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관련하여 컴퓨터 사양에 대한 여러 조건들이 있음을 많이 보셨을것 같아 몇가지 정보를 알아보고 정리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TPM 2.0 이라는 것이 그동안 신경도 안썼던 건데 뭔지 모르겠어서 저도 찾아보고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컴퓨터 보안이 걱정되시나요? TPM 2.0만 제대로 활용하면 해킹부터 데이터 유출까지 완벽 차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90% 사용자가 이 강력한 보안 기능을 켜두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바로 5분만 투자해서 내 컴퓨터를 은행 수준으로 보호하세요.
TPM 2.0 활성화 완벽방법
대부분의 최신 컴퓨터에는 TPM 2.0이 내장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상태입니다. BIOS/UEFI 설정에서 'Security' 메뉴를 찾아 'TPM Device' 또는 'Platform Trust Technology'를 Enabled로 변경하면 즉시 활성화됩니다. 재부팅 후 Windows 검색창에 'tpm.msc'를 입력해서 정상 작동을 확인하세요.
3분 완성 보안설정 가이드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에서 'BitLocker 켜기'를 클릭합니다. TPM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가 적용되어 비밀번호 없이도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Windows Hello 생체인증
설정 → 계정 → 로그인 옵션에서 얼굴인식, 지문, PIN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TPM 2.0이 생체정보를 하드웨어 레벨에서 암호화 저장하므로 해킹이 불가능합니다.
웹브라우저 보안 강화
Chrome과 Edge에서는 TPM 기반 하드웨어 보안키 기능을 지원합니다. 중요한 사이트 로그인 시 추가 보안층을 제공하여 피싱 공격을 100% 차단합니다.
숨은 고급기능 총정리
TPM 2.0은 단순 암호화를 넘어 가상화 기반 보안(VBS), 하이퍼바이저 코드 무결성(HVCI), 메모리 무결성 보호까지 제공합니다. 이 기능들은 Windows 11 Pro/Enterprise에서 자동 활성화되며, 제로데이 공격과 커널 레벨 해킹까지 차단합니다. 또한 원격 증명 기능으로 기업 환경에서 디바이스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어 BYOD 정책 구현이 가능합니다.
설정 실패하는 치명적 실수
TPM 2.0 설정 시 이 실수들을 범하면 시스템 부팅 불가나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 BIOS에서 Secure Boot 비활성화 상태로 TPM만 켜면 Windows 11 업그레이드 실패
- BitLocker 복구키를 Microsoft 계정에 백업하지 않으면 하드웨어 교체 시 접근 불가
- TPM 초기화(Clear) 실행 시 모든 암호화 키가 삭제되어 기존 데이터 영구 손실
TPM 2.0 지원 현황표
주요 제조사별 TPM 2.0 지원 현황과 활성화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구매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정보입니다.
| 제조사 | 지원 시작연도 | BIOS 설정 경로 |
|---|---|---|
| Dell | 2016년 | Security → TPM 2.0 Security |
| HP | 2015년 | Security → Device Security |
| Lenovo | 2016년 | Security → Security Chip |
| ASUS | 2017년 | Advanced → PCH-FW Configuration |